■ 진행 : 박석원 앵커, 조예진 앵커 <br />■ 출연 : 민정훈 국립외교원 미주연구부 교수, 이호령 한국국방연구원 책임연구위원 <br /> <br />* 아래 텍스트는 실제 방송 내용과 차이가 있을 수 있으니 보다 정확한 내용은 방송으로 확인하시기 바랍니다. 인용 시 [YTN 뉴스퀘어10AM] 명시해주시기 바랍니다. <br /> <br /> <br />트럼프 미국 대통령, 이란과 협상이 잘 진행되고 있다면서곧 타결이 될 것이라고 밝혔는데요. 한편에서는 이란 주변에 약 7천명 규모의 지상군이 배치된 상황이라, 상황은 좀 더 지켜봐야 할 것 같습니다. 이런 가운데 미국 밴스 부통령은 곧 전쟁에서 빠져나올 것이라고 밝히기도 했습니다. 일촉즉발의 중동 전쟁 상황 짚어봅니다. 민정훈 국립외교원 미주연구부 교수, 이호령 한국국방연구원 책임연구위원 함께합니다. 두 분 어서 오십시오. 조금 전에 속보 전해 드리기도 했습니다. 지금 이란과 협상이 잘 진행 중이고 곧 타결이 임박했다. 직간접적으로 협상을 진행하고 있다. 또 내일이면 호르무즈 해협으로 유조선 20척은 이동할 수 있다 이렇게 얘기했는데 타결 임박을 거론한 부분에 대해서 신빙성은 어떻게 판단하십니까? <br /> <br />[민정훈] <br />지켜봐야죠. 저희가 계속 얘기하고 있지만 트럼프 대통령이 과장된 부분도 있고. 그렇다고 해서 완전히 없는 얘기를 하는 것 같지 않기 때문에 그런 부분에서 신중하게 볼 필요는 있다. 말씀해 주신 것처럼 직간접적으로 협상을 하고 있다, 꽤 조기에 합의에 이를 거라고 생각한다, 이렇게 얘기했는데 간접적으로 파키스탄이든지 여타 중재국을 통해서 간접적으로 협상을 하는 것은 확인이 됐지만 직접적으로 대면 협상장에 앉은 것은 아직 확인되지 않았거든요. 보도해 준 것처럼 파키스탄이 조만간 의미 있는 대면 협상을 이끌어낼 것이다라는 얘기를 했기 때문에 이건 지켜봐야 할 것 같고요. 꽤 조기에 합의가 이뤄질 것이다. 이 부분도 지켜봐야 되겠죠. 지금까지 나온 보도라든지 정황을 보면 미국과 이란 측이 상당히 조건에 있어서 간극이 크다고 알려져 있기 때문에 이 부분에서 지켜봐야 되는데 정말로 트럼프 대통령 얘기처럼 꽤 조기에 합의가 이뤄진다고 하면 더 이상 좋을 수가 없겠죠. 그 얘기는 이란과 미국 양측이 간극을 줄이고 타협을 하겠다는 의지가 강한 이런 부분을 시사한 부분이 있기 때문에 의미가 있다고 생각하고요. 또한 유조선 20척이 호르무즈 해협을 통과할 수... (중략)<br /><br />▶ 기사 원문 : https://www.ytn.co.kr/_ln/0104_202603301022182757<br />▶ 제보 안내 : http://goo.gl/gEvsAL, 모바일앱, social@ytn.co.kr, #2424<br /><br />▣ YTN 데일리모션 채널 구독 : http://goo.gl/oXJWJs<br /><br />[ 한국 뉴스 채널 와이티엔 / Korea News Channel YTN ]
